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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님 칼럼

KBS뉴스- 자궁경부암 백신, 부작용 무섭다고 피하다간…
NO.6 DATE.2014.09.23 HIT.11549 NAME.관리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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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"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문제 없다"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. 

확인되지 않은 부작용에 대한 염려로 백신 접종을 기피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.

 

한국에선 한 해 4천 명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하루 평균 3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합니다. 더군다나 성적 접촉을 하는 연령이 낮아지면서 젊은 여성들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늘고 있으며 2-30대 자궁경부암 발생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.  

 

근거가 부족한 부작용 논란에 휘둘리기 보단 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게 옳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.

 

기사 원문보기 >> http://news.kbs.co.kr/news/NewsView.do?SEARCH_NEWS_CODE=2920386&&source=http://mail.naver.com/?n=1411371124051&v=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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